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 최소 33% 돌려받도록 지원…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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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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