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전국 흐리다 오전부터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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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3일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4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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