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쓴 한국 실험미술 30년…거장들의 청년 시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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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에 올해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전시 전경. 왼쪽으로 김구림이 백화점 광고에 사용되던 대형 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음양’ 시리즈가 보인다. 사진 제공=SeMA
서울 도봉구 창동에 올해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전시 전경. 미국 시사주간지 TIME 표지를 매개로 제작한 ‘포드와 곽’ 연작 등이 보인다. /제공=SeMA
이승택, ‘매달린 성(1962)’, 젤라틴 실버 프린트에 채색 /제공=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김용철, ‘포토·페인팅_신문보기, 신문버리기 #1,2,3(1977)’ /제공=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박현기 ‘무제(포토미디어)’, 1992. 사진 위에 드로잉과 스크래치를 더한 작업으로 손의 구조와 움직임을 통해 인간 존재와 세계의 관계를 시각화하고자 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제공=서울시립 사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