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도권에 4만~5만석 공연장 추진”…金총리, ‘서울 아레나’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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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도봉구 서울 창동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 총리,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 연합뉴스
서울 창동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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