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6 나눔캠페인 시작… 올해 목표액 10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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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월동 난방비 3억 원을 경남도에 전달한 후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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