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韓성장률 1.8%…구조개혁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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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0월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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