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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 타데우스로팍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호안 미로의 '조각의 언어' 전시 전경 /제공=타데우스로팍
높이 2미터에 달하는 호안 미로의 청동 조각 '형상(1976)'의 모습 /제공=타데우스로팍
갤러리 야외 중정에 전시된 3미터 크기의 조각 '여인과 새(1982)'의 모습. 구석기 시대 여신상을 연상시키는 이 조각 작품은 바르셀로나 호안 미로 공원에 전시된 22미터 높이의 거대 조각 '여인과 새(1983)'의 선행 작품이자 미로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다. /제공=타데우스로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