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차 선두’ 티띠꾼 ‘2년 118억’ 대박 눈앞…‘4위 김세영’ ‘5위 이소미’는 ‘준우승 15억’ 놓고 ‘2위 코르다’와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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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김세영(왼쪽)과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 후 공을 확인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이소미.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