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의] '난청 방치 땐 치매 위험 최대 5배…인공와우로 일상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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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명의' 문일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서울경제TV '지금, 명의'에 출연해 "난청으로 듣지 못하면 대화가 줄고 사회적으로 고립돼 우울감이 심해지고, 일자리까지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며 "이런 요인들이 결국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난청을 단순 불편이 아닌 ‘치료해야 할 질환’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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