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재편되는 지금, 광양만권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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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5 화학·신소재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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