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첫판부터 '꿈의 대결'…손흥민·메시 7년만에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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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 시즌 개막전 일정을 알리는 포스터. LA F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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