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는 핸드폰 보며 딴짓하고…관제센터는 3분간 선박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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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삼학부두에서 해경과 국과수가 2만6000톤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대한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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