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권한 강화” vs “의료진 법적책임 면제”…‘응급실 뺑뺑이’ 엇갈린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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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왼쪽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119 강제수용 입법저지와 '응급실뺑뺑이' 해결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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