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크림 바르고 레이저시술한 ‘한의사’ 불송치…양한방 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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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올해 2월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 선언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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