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현지화 좋지만 해외엔 '전통'부터 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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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명인 이하연 봉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치는 과학이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치 명인 이하연 봉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치 명인 이하연 봉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최근 출간한 책 ‘별별김치’를 소개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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