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도 항생제 찾는 나라… '인식부터 시스템까지 다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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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19일 기자들과 만나 ‘항생제 내성의 이해, 그리고 대응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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