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째 이어진 정주영 '불도저 정신'…마스가 엔진 단 정기선 '퀀텀점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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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 임직원들이 19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선박 5000척 인도 기념행사'를 열고 단체로 주먹을 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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