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구한 이강인의 '왼발'…한국, 주전 대거 빠진 가나에 힘겨운 승리
이전
다음
이강인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석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