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설문조사’ 하면 25만 원 인출”… 日 영유권 주장에 10년 전 괴담까지 재등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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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독도 설문조사 경고 문구.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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