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대차·기아 손잡고 부품업체 脫탄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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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에서 열린 ‘2025 공급망 탄소 감축 상생 프로그램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정구(왼쪽부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준철 현대차·기아 부사장,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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