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푸오코, ‘폴 투 윈’으로 IA GT 월드 컵 정상…페라리 마카오 그랑프리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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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푸오코가 승리의 셀러브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FIA GT 월드 컵 결승 레이스 스타트 장면.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안토니오 푸오코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선두를 지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
에도아르도 모르타라는 전날에 이어 결승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김학수 기자
안토니오 푸오코는 마지막까지 순위를 지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에 오른 안토니오 푸오코, 이는 페라리의 FIA GT 월드 컵 첫 승리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