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앞 미국인 '어메이징'…워싱턴 사로잡은 '이건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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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한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미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15일(현지 시간) ‘한국의 보물’전이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