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만난 교황 '소외이웃 위한 예술 지켜달라'
이전
다음
레오 14세(왼쪽)가 15일(현지 시간) 로마 바티칸 교황청 사도궁에서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15일(현지 시간)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에게 ‘레오 교황’과 등번호 14번이 마킹된 농구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