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푸오코·네스터 지롤라미 등 폴포지션 확보...마카오 그랑프리 예선 리포트
이전
다음
FIA GT 월드 컵에 예선에 참가, 주행 중인 에도아르토 모르타라와 '우라칸 GT3 에보 2'. 사진: 김학수 기자
현재 진영의 네스터 지롤라미가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예선 1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신예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낸 세바스찬 웰던. 사진: 김학수 기자
FIA F4 월드 컵에 출전한 한국의 라이징 스타, 이규호.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FIA FR 월드 컵 에선에서 테오필 나엘이 1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첫 예선에서 활약한 프레디 슬레이터. 사진: 김학수 기자
안토니오 푸오코가 FIA GT 월드 컵 예선 1위에 올랐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예선 1위에 오른 안토니오 푸오코. 사진: 김학수 기자
우라칸 GT3 에보 2와 함께 달린 에도아르도 모르타라.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