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1만 명, 시급 3630원에 러 '자폭 드론' 제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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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건물이 러시아의 공습을 맞아 파손된 채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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