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지옥의 시드전’에서 돌아오지 못한 선수들…허다빈 이제영 유효주 유현주 그리고 ‘상금 61위’ 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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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허다빈.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이제영.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유효주. 사진 제공=KLPGA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유현주.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한빛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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