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 간다
이전
다음
이재용(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22년 10월 11일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지난 9월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힘차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밴이 9월 15일 139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입영식이 열린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정문을 빠져나오고 있다.창원=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