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버디 300개’ 돌파한 윤이나 순조롭지만 아쉬운 공동 18위…‘전반 3언더파’ 순항 ‘후반 2오버’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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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카이 트럼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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