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잖아'…광주FC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한번만 더' 노동일 대표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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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노동일 대표이사가 지난 6월 12일 상벌위원회 출석을 위해 서울 종로구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찾아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이날 상벌위원회에서는 재정 건전화 규정을 지키지 못한 광주FC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이정효 광주 감독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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