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란봉투법 파장 우려'…GM, 韓사업장 재평가 착수
이전
다음
오마 바가스(Omar Vargas) GM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대외정책 총괄. 사진 제공=GM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