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면 사람 쏠 수 있었다'…부자들 '인간 사냥' 의혹에 난리 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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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보스니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 저격수의 집중 사격을 피해 몸을 숙이고 사라예보 시내를 통과하는 시민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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