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모 혐의’ 박성재 전 장관, 오늘 두 번째 구속 갈림길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14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