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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스튜디오랩 부스에서 포토 로봇 ‘젠시 피비’로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스튜디오랩 부스에서 포토 로봇 ‘젠시 피비’가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구도를 잡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AI 반려로봇 알프레드가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헤이 테이트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이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서연이화 부스에서 ‘오아시스 비전 2030’의 휴식 모드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한 관람객이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스튜디오랩 부스에서 포토 로봇 ‘젠시 피비’로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스튜디오랩 부스에서 포토 로봇 ‘젠시 피비’가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구도를 잡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AI 반려로봇 알프레드가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헤이 테이트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이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의 서연이화 부스에서 ‘오아시스 비전 2030’의 휴식 모드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