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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톡커] 中보다 동맹이 美 더 착취했다는 '환급' 호소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2/2H0FBUGRYN_67.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스톡커] 中보다 동맹이 美 더 착취했다는 '환급' 호소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2/2H0FBUGRYN_68.jp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처음 대면한 자리에서 다소 냉랭한 발언을 주고 받았다. 연합뉴스
![[트럼프 스톡커] 中보다 동맹이 美 더 착취했다는 '환급' 호소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2/2H0FBUGRYN_69.jpeg)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 AFP연합뉴스
![[트럼프 스톡커] 中보다 동맹이 美 더 착취했다는 '환급' 호소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2/2H0FBUGRYN_70.jpeg)
![[트럼프 스톡커] 中보다 동맹이 美 더 착취했다는 '환급' 호소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2/2H0FBUGRYN_71.jpg)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스톡커] 中보다 동맹이 美 더 착취했다는 '환급' 호소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2/2H0FBUGRYN_72.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처음 대면한 자리에서 다소 냉랭한 발언을 주고 받았다. 연합뉴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 AFP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