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세계유산영향평가 받는 조건 아래 서울시와 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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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묘(왼쪽 위)와 세운4구역(오른쪽 빈터)의 11일 현재 모습. 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종묘 앞 세운상가 옥상에서 열린 세운4구역 재개발 관련 현장 브리핑에서 주변 전망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 종로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과 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회원들이 11일 국회에서 서울시의 일방적인 종묘 앞 고층건물 개발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묘 앞 세운4구역 일대 토지주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 앞에서 문체부·국가유산청의 개발 규제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