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격적인 LPGA 한국 女골퍼들?…‘이글 사냥’ 역대 최다 139개 합작 ‘이미향 14개’ ‘윤이나·김아림 13개’ ‘김세영·최혜진·유해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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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이미향.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