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亞서 가장 공격적…새 투자기회 절대 안놓쳐'
이전
다음
에반 옹 그래닛셰어즈 아시아 총괄이 11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 기자
에반 옹 그래닛셰어즈 아시아 총괄이 10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