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 현장 구조 재개…4·6호기 발파로 위험 요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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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11일 오후 3시 40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울산화력본부에서 구조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11일 낮 12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4, 6호기 발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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