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부품 발레오, “대구를 자율주행센서 생산 거점으로”…753억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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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오른쪽) 발레오 모빌리티코리아 대표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0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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