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83년 만의 '3선'이냐, 레임덕 뒤 'MAGA 2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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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부통령. 1984년생 백인 흙수저 출신인 밴스 부통령은 벌써부터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발생을 막기 위해 여야 의회 지도부와 회동할 당시 모습. 책상 위에 ‘트럼프 2028’이라고 적힌 모자가 올려져 있다. 사진 제공=트루스소셜 캡처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 걸려 있는 조지 워싱턴 전 대통령 초상화. 워싱턴=윤경환 특파원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 이 대통령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 대통령을 제외하면 본선 기준으로 3선에 도전한 유일한 미국 지도자다. 다만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첫 임기를 선거가 아니라 윌리엄 매킨리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암살에 따른 승계로 시작했다. 연합뉴스
미국 역사에서 유일하게 3선, 4선을 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부회장. 그는 지난 4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