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男이 돈 안 줘서'…이름조차 없던 친딸 살해 후 시신 방치한 엄마 [오늘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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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갈무리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8살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백모 씨가 2021년 1월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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