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배 껑충…하나은행 덕 '디저트 맛집'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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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디저트 카페 ‘마이머랭’을 운영하는 염서윤 사장이 쿠키를 만들고 있다.
디저트 카페 ‘마이머랭’을 운영하는 염서윤(왼쪽), 최장욱 사장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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