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만 줄이는 시대 끝났다…한미약품, 체형 디자인하는 비만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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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전무)이 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 2025’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애틀랜타=박지수 기자
6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 2025’에서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의 작용 기전과 전임상 결과를 소개하는 포스터를 참석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애틀랜타=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