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이번엔 ‘컷 통과’가 ‘톱10’보다 더 중요한 이유…‘우승 57억 최종전’ 티켓 향한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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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포인트 63위에 올라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CME 포인트 63위에 올라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CME 포인트 63위에 올라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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