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조선시대 선박, 600년만에 수면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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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의 선체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배 위로 끌어 올려진 마도 4호선의 선체 일부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마도 4호선에서 출토된 ‘나주광흥창’ 글자가 적힌 목간. 연합뉴스
충남 태안 마도 인근 지도. 노란색과 빨간색(마도 4호선) 점은 고선박이 발견된 지점이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마도 5호선(추정)' 선박에서 끌어올린 유물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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