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100억? 못 내'…집 수색하자 에르메스 가방 60개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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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도세 수십억원을 체납한 A씨의 실거주지에서 발견된 고급 명품 가방. 사진제공=국세청
박해영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10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합동수색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결제대행업체를 운영하는 B씨의 부인이 캐리어 가방에 은닉한 현금.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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