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엔 하청 직원 1명·임시 계약직 8명 전부…발주처·시공사 관리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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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닷새째인 10일 오전 발전소 현장에서 보일러 타워 4·6호기 발파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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