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확 낮춘 '위고비·마운자로' 약값…韓도 더 싸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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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당뇨·비만 신약 '위고비(왼쪽·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사진 제공=노보노디스크·일라이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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