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NDC '53~61%' 결정…기업 살린다던 정부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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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가운데) 국무총리,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기 앞서 밝은 표정으로 손을 맞잡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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