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는 '관세 미풍'…미중 갈등 기회될 수도'
이전
다음
강경성 KOTRA 사장이 이달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린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 2025 NEW YORK)’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KOTRA
강경성 코트라 사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